Salon de kkommy

[in] 다시 평안.. ^^


그동안..

눈때문에 얼마나 가슴 졸이면서 살았던지.. ㅠㅠ

어제 거의 하루를 병원에서 계속 있었답니다..

 

오전에 개인병원에서 시야검사를 하고..

그 결과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큰 병원으로 갔더랍니다..

점심을 먹는 내내.. 왠지 모를 불안이 계속 있었다지요..

이 젊은 나이에 '녹내장'이라니.. 그게 말이 되냐고요.. ㅠㅠ

 

어쨌거나.. 점심을 먹고 자세한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더랍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 검사..

여지껏 해왔던 검사를 다시 하더라구요.. ㅠㅠ

'시야검사'라는게.. 은근히 피곤하더라는.. -_-;;

기다리는 시간만도 2시간 이상.. -_-;;

후아~~ 거의 3시간 만에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답니다..

 

의사샌님왈~ "왜 오셨어요??"

"?? 네..?? 개인병원에서 가보라구 해서 왔는데요.. ㅠㅠ"

의사샌님이 또 말씀하신다..

"결과 나왔는데요.. 괜찮으십니다.. ^^; 혹시 모르니깐.. 일년뒤에 뵐까요??"

머냐고요.. -_-;;

며칠 내내 겁에 떨었던것이 허탈해지는 순간..

아침의 그 결과는 도데체 머였던건지.. ㅠㅠ

 

어쨌거나..

비싼 돈 들여서 눈을 위한 종합 검진을 받고 왔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무런 이상이 없다구 그래서 다행이긴 한데..

왠지 모를 허탈함.. 이건 또 왜 생긴걸까요..?? ㅋㅋㅋ

암튼.. 앞으로 저는 주욱~ 세상을 밝게 볼 수 있다.. 이겁니다.. 캬캬캬캬~~ ^0^

 

저요... 저 말이에요~ 아무 이상없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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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혁아빠 2005/09/10 11:34 PERM. MOD/DEL REPLY

    ㅎㅎ 무지 다행입니다..^^

  2. BlogIcon 꼬미 2005/09/10 11:53 PERM. MOD/DEL REPLY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

  3. BlogIcon 고솜이 2005/09/11 01:02 PERM. MOD/DEL REPLY

    전 그럴줄 알았는데...^^
    암튼 눈 포함해서 건강이란 월매나 소중한건지요.-,-

  4. BlogIcon 꼬미 2005/09/11 05:45 PERM. MOD/DEL REPLY

    그러게요.. 건겅이 최고라는..^^

  5. BlogIcon 사악쟁이 2005/09/13 09:51 PERM. MOD/DEL REPLY

    오오오오 ~ 야윈 내 모습.. ㅋ 조만간에 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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