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꼬야끼..

Photo/Snap 2008/03/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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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6 Kodak Portra 160VC @ 도봉동 롯데마트 앞

나는 어느날인가부터 다꼬야끼를 꽤 자주 먹고 있다..

이유는 저 스넥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때문.. -_-;;;
스넥카 근처를 지나갈때면 어김없이 흘러나오는 소리..

"다꼬야끼야~~ 다꼬야끼 냠냠~ 다꼬야끼야~~ 다꼬야끼야~~"

나는 저렇게 들었다..
리듬도 유치원생 아이들의 신나는 음악소리처럼 말이다..
저 소절이 무한반복 들리다보면 나도 모르게 입에 붙어서 중얼대고 있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스넥카에게로 발을 돌린다..
정신을 차리고 난 후면 내 손에는 다꼬야끼가 한봉지 들려있는것이다..

입안이 확~뜨거워지는반면, 달짝 지근한 다꼬야끼 소스가 마요네즈랑 살짝 석인 그 맛..
그리고 가쯔오부시의 그 고소함.. 간간히 씹히는 문어다리..
그렇게 나는 지난해 가을부터 다꼬야끼에게 흠뻑 빠져있는것이다..
덕분에 내 뱃살들도 같이 늘어가지만..ㅠㅠ
  1. 레인보우^o^ 2008/03/23 23:37 답글수정삭제

    저는 저거 적응이 별로 안되던데요..^^
    제게 넘 해를 끼친 사람이 좋아하던 거라서 그리..ㅡㅡ;

    보면 귀엽기는 해요.. 요즘, 저는 열심히 운동해서 몸이 문어다리처럼 쫄깃 쫄깃해져가고 있답니다...ㅎㅎ

  2. Capella★ 2008/03/24 10:20 답글수정삭제

    이야~ 저도 좋아해요~먹고싶어요~

  3. Sunny21 2008/03/24 14:07 답글수정삭제

    입안이 확~뜨거워지는반면, 달짝 지근한 다꼬야끼 소스가 마요네즈랑 살짝 석인 그 맛..


    동감 한표입니다! 근데 저거 먹다가 맨날 데여요...

  4. 호박 2008/03/24 15:16 답글수정삭제

    오~~~~~~~~~~~~~~ 근데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첨에 모르고 한입에 탁! 털어넣었다가.. 0.111111초만에 웩!하고 뱉었다는^^
    하지만 그새 입천장은 홀라당??? ㅋㅋㅋ

    담에 꼬미님 만나면 다꼬야끼 먹으러 고고씽 해야겠네여~
    우리.. 언제 만날까연? 히히~

  5. Yasu 2008/03/25 11:47 답글수정삭제

    처...처음 봐요...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6. jyudo123 2008/03/25 14:25 답글수정삭제

    길거리 다코야키도.... 일본가서 먹어본 다코야키 못지않게... 맛나더군요..

  7. Deborah 2008/03/25 14:33 답글수정삭제

    아 다코야키가 뭔지는 모르지만 맛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킨도 바꾸셨네요. 환한것이 갈끔하네요.

    • kkommy 2008/03/27 17:04 수정삭제

      흐흐..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올릴께요~
      그리고, 깔끔한 느낌으로 환한 스킨을 선택했는데, 흐흐.. 제 생각대로 다들 봐주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_+

  8. Kane(케인) 2008/03/25 15:20 답글수정삭제

    타코야키하면 오사카 인데...
    언제 또 갈수 있을진 모르지만....
    생각나네요...

  9. 이리나 2008/03/25 16:40 답글수정삭제

    문어가 쫄깃해서 좋긴 한데 전 일정 갯수 이상 먹으면 속이 울렁울렁~ 하지만 콜라랑 먹으면 괜찮아요 >ㅂ<

  10. MISOLPA 2008/03/30 14:52 답글수정삭제

    군것질 지름에두 약하시군요~ ㅎㅎ

  11. 퀸비 2008/12/20 13:54 답글수정삭제

    저희동네엔 없는데 ㅜㅜ
    고딩때 학교앞에서 자주 사먹은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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