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버킷 리스트..
오랜만에 프레스블로그에 갔다가 블로거 시사회를 한다는 공고를 보고는,
어?? 배우가..오~~~멋진데~~~+_+
그래서, 낼름 신청했드랬죠.. 캬캬캬..^-^v
나중엔 호박님께서 당첨자 명단에서 절 찾아내셔서.. 댓글로 친히 알려주시기도 했었죠..^^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이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 전 딱하고 맘에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남자친구가 '그 영화 감독이 누군데..?' 라고 했을때, 어찌나 당황했던지.. ㅠㅠ
전 영화 고르는 순서가 배우 -> 감독 -> 장르, 이 순서이거든요.. 하하하하.. ^^a
남자친구는 감독을 본다고 하더군요.. 영화 고르는건 개개인의 취향인거니 뭐.. ㅋㅋ
어쨌든, 이 영화의 감독은 '롭 라이너'입니다..
카페라떼와 머핀으로 뱃속을 채우고, 가슴속으로 기대를 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머니랑 둘이 손잡고 앉아서, 피식 웃고, 오오~ 감동하고, 와와~ 감탄하고, 많은 생각을 하며 봤답니다..
카터와 에드워드의 재치가 톡톡 튀는 대화에서 많이 웃고,
서로가 죽음에 대한 선고를 들을 때,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여러 나라와 경치, 그리고 히말라야 산의 광경앞에 감탄도 했고, 부러움도 느꼈으며,
두 사람이 만든 리스트에 줄이 좍좍 그어질때는 저도 모르게 뿌듯함도 느꼈어요..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조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영화가 끝난 후 저는 가슴 속 따스함과 감동을 무한 가득 안고서 문어발을 사가지고 집으로 왔었지요.. ^^
영화보러 들어가는 길에 길거리의 놓인 문어발이 저한테 살랑살랑 손짓했거든요.. 저 한번도 못 먹어봤었단;;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시던데, 그 문어발이 사실은 오징어라던데 혹시 아셨나요??
또, 옆길로 새버렸네.. ㅠㅠ
저도 한번 짬을 내어서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목록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귀차니즘에 이끌려 할 수 있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어?? 배우가..오~~~멋진데~~~+_+
그래서, 낼름 신청했드랬죠.. 캬캬캬..^-^v
나중엔 호박님께서 당첨자 명단에서 절 찾아내셔서.. 댓글로 친히 알려주시기도 했었죠..^^
'잭 니콜슨, 모건 프리먼...'
이 두 배우의 출연만으로 전 딱하고 맘에 들었던 영화였습니다..
남자친구가 '그 영화 감독이 누군데..?' 라고 했을때, 어찌나 당황했던지.. ㅠㅠ
전 영화 고르는 순서가 배우 -> 감독 -> 장르, 이 순서이거든요.. 하하하하.. ^^a
남자친구는 감독을 본다고 하더군요.. 영화 고르는건 개개인의 취향인거니 뭐.. ㅋㅋ
어쨌든, 이 영화의 감독은 '롭 라이너'입니다..
'롭 라이너' 감독의 대표작이 뭐가 있을까요?
카페라떼와 머핀으로 뱃속을 채우고, 가슴속으로 기대를 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어머니랑 둘이 손잡고 앉아서, 피식 웃고, 오오~ 감동하고, 와와~ 감탄하고, 많은 생각을 하며 봤답니다..
카터와 에드워드의 재치가 톡톡 튀는 대화에서 많이 웃고,
서로가 죽음에 대한 선고를 들을 때, 참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여러 나라와 경치, 그리고 히말라야 산의 광경앞에 감탄도 했고, 부러움도 느꼈으며,
두 사람이 만든 리스트에 줄이 좍좍 그어질때는 저도 모르게 뿌듯함도 느꼈어요..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무겁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조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영화가 끝난 후 저는 가슴 속 따스함과 감동을 무한 가득 안고서 문어발을 사가지고 집으로 왔었지요.. ^^
영화보러 들어가는 길에 길거리의 놓인 문어발이 저한테 살랑살랑 손짓했거든요.. 저 한번도 못 먹어봤었단;;
저희 어머니께서 그러시던데, 그 문어발이 사실은 오징어라던데 혹시 아셨나요??
또, 옆길로 새버렸네.. ㅠㅠ
저도 한번 짬을 내어서 "죽기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목록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귀차니즘에 이끌려 할 수 있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영화랑 상관없는 뒷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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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이 사실은 왕오징어발이라고 하더라구요. 극장에 갈 때마다 꼭 사먹는건데, 한입에 먹을 수 있도록 작게 잘라서 종이봉투에 넣어주잖아요. 그래서 더 좋은... ^^;
버킷 리스트라... 나중에 극장가면 꼭 한 번 봐야겠습니다. :)
처음 먹어봤는데, 제법 맛있었습니다.. +_+
문어발 파는 할아버지가 너무 정성스레 구워주셔서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
그리고, 이 영화 시간되면 보고 오세요~
전혀 버르장머리 없어뵈지 않았어욘^^ 진짜룽~
맨얼굴인데두 어쩜그리 곱던지.. 호박이 흘낌흘낌 훔쳐보는 눈길.. 느끼셨나용?
넹? 어쩐지 느끼했다구요? 켁! (>.<)
헛!! 맨얼굴.. ㅠㅠ
저도 파우더는 바르고 다니는데요.. 밤이라 다 지워진건데..-_-;;
가만보면 눈썹도 살포시 그린건데..하하하하하!! OTL..
왕카리스마 잭도 나이가 드시니 할아버지네요....ㅜ.ㅡ
할아버지라도 멋지시던걸요~ ㅋㅋ
문어발의 압박..(응?)
결론은 문어발을 먹었다..였던거죠. 크큭!!
배우를 먼저 고르시는군요.. 장르가 마지막이라니.. ㅎㅎ 저랑은 다르시네요 @_@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ㅋㅋ
둘이 영화를 찍는다는 얘기를 야후 기사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개봉했군요...
전 소식도 몰랐었답니다.. ^^
나이들어 저런 해맑은 웃음을
늘 소원 했지요. 고운 웃음과 해지는 석양에
몸을 맡겨도 저렇게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다면....
행복이겠죠? 아들과 함께 보고 와야겠어요.
시간 만들어서 말이죠.
고운 시간 채우시구요.
저도 나이 들어서도 예쁘게 웃는 사람이었으면..하고 소망한답니다..^^
아드님과 좋은 시간 되셨길 바래요~
비밀댓글 입니다
크크크크..기념으로 그냥 둘거라능~^^
꼬미님도 이쪽 가셨던거군요 ㅠ 저는 이날 과외문제로 못갔 ㅠㅠ
오셨으면 잠깐이라도 뵈었을텐데.. 아숩아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