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비꽃, 민들레, 아기담쟁이, 개나리, 벗꽃, 봉오리진 벗꽃, 아파트 앞 활짝 핀 목련, 그늘이라 아직 봉오리인 목련..^^;
불과 며칠 사이에 봉오리진 벗꽃들이 활~짝 피었다..
지난밤 봄비로..후두둑.. 다 떨어지고 사라진..-_-;;
게으름과 귀차니즘으로 카메라는 깊숙히 박아둔지 오래..
봄바람은 불고, 봄햇살도 내리쬐고..
그런데, 나는 아직 그 자리 겨울에만 있는 것 같다는 느낌..
모든 생명이 움찔움찔 일어날 때, 나만 쑤욱 가라앉는다는 느낌.. -_-;;
이것저것 복잡한 생각들때문에 매일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고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4월은 왔고, 봄은 왔고.. 그렇게 매일매일이 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