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댄 인 러브, 2008/04/06 CGV 신도림 with naramee
고르고, 고르고.. 그리고 또 고르고..-_-
'GP506'은 왠지 안땡기고 영화도 보고 싶고해서..
평소 '줄리엣 비노쉬'의 팬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녀가 궁금하기도 하고,
예고편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 오랜만에 극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딱! 정신없게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잔잔하게 서서히 입에 미소가 가득이었다..
해피엔딩이어서 기분이 좋았고, 조금은 단조로운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진 OST도 꽤 듣기 좋았다..
4월, 봄이 오는 지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같다..라고 하면..
내 표현이 이상한걸까..??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