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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인 러브, 2008/04/06 CGV 신도림 with naramee

그야말로 영화의 가뭄기인 4월, 요즘 참..볼만한 영화가 없다..

고르고, 고르고.. 그리고 또 고르고..-_-
'GP506'은 왠지 안땡기고 영화도 보고 싶고해서..
평소 '줄리엣 비노쉬'의 팬이기도 해서,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그녀가 궁금하기도 하고,
예고편도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있어 오랜만에 극장으로 발길을 옮겨보았다..

영화를 보면서 딱! 정신없게 재미있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잔잔하게 서서히 입에 미소가 가득이었다..

해피엔딩이어서 기분이 좋았고, 조금은 단조로운 면이 없지는 않았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진 OST도 꽤 듣기 좋았다..

4월, 봄이 오는 지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가족영화같다..라고 하면..
내 표현이 이상한걸까..?? ^^a
  1. 범피 2008/04/10 14:07 답글수정삭제

    '러브액츄얼'라는 영화를 너무 재미나게 본 후 따뜻한 사랑을 그린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댄 인 러브'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2. BoB 2008/04/10 16:21 답글수정삭제

    저도 ost가 너무 좋았었어요!!
    가족들이 모여서 즐겁게 지내는거 보고 부럽기도 하고-

  3. 달빛구름 2008/04/13 18:46 답글수정삭제

    저도 이거 꼭 보고 싶었는데+_+ 아직 못봤어용 ㅎㅎ
    4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영화라는 말이 딱인것 같네용 ㅎㅎ 히히히

  4. GoldSoul 2008/04/21 13:09 답글수정삭제

    음악이 정말 좋았어요. 촉촉하니- 아. 갑자기 비가 그리워요. :)

  5. 댄 인 러브 - 놓치지 말아요, 이런 뻔한 영화

    Tracked from 잊지 않으려고 쓰는 이야기들 2008/04/2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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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댄 인 러브(Dan in Real Life )Daum 시사회 In 종로 서울극장

    Tracked from Fiat justitia, ruat caelum. 2008/05/12 01:08

    오늘은 공익일과가 끝나면 집으로 ㄱㄱ싱하는 고등학교 친구녀석과 영화 보고 왔습니다ㄷㄷ 종로 서울극장 댄 인 러브 Daum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는데 같이 갈 여자분 구하는게 이벤트 당첨보다 어째 더 힘들었지 말입니다. 상영관에 들어가 보니 남자끼리 온 사람은 우리밖에 없는 것 같아서 역시나...했는데 자리가 다 차갈때즈음 목격된 남자 커플 한쌍!!(그것도 무려 26살 위로 보이는)덕분에 ㅋㅋ 덜 비참한 느낌이었달까. 영화는 ‘댄’(스티브 카렐)이라..

  7.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행복한 웃음을 주는 영화

    Tracked from badnom.com 2009/06/24 00:57

    꽤나 오래 전에 <미스 리틀 선샤인>을 보았을 때의 그 느낌과 비슷하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행운이 찾아 온 것 같은 그런 기분이다. 그러고 보니 스티브 카렐은 두 영화에 다 나온다. 사실, 영화 제목은 <Dan in Real Life> 원제 그대로 했어야 했다. 자칫 그저 그런 뻔한 사랑 영화로 치부해 버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포스터에 적어논 글귀만 봐도 사랑 영화로 착각케 하는데, 억지스럽고 운명적인 만남을 담보로 한 남루한 사랑 얘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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