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Essay 2008/06/07 23:24
요즘 좀 바빴습니다..

회사일이 갑자기 이것저것 겹치는 바람에 정신이 없더군요..
4월부터 지금까지 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지 도대체 모르겠네요.. ㅠㅠ

6월 한달은 쉬는 시간이 거의 없네요..
밀린 청량산 포스팅도 이것저것 생각도 많고 하다보니 손에 잘 안잡히고..
다음주에 동생 결혼식도 있고..
밀려있는 업무가 당최 줄 생각도 없고요..

오늘 다행이도 출근을 안했는데.. 아마도 같이 일하시는 과장님의 배려라고 생각됩니다..
어떻게 일은 잘 마치셨나..전화해봤어야했는데, 잠에 취해있다보니.. 전화도 못드렸다는.. 많이 죄송하네요.. ㅠㅠ
오늘 집에서 거의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눈이 감겨버려서요..
꽤 많은 피로가 누적되어있었나봐요.. 그 덕분에 지금은 좀 힘이 나네요~ +_+

내일은 할머니 산소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가기 어렵다는 핑계로 지금껏 다녀오지 않았던게 내심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에 집에 새로 들어오는 식구를 할머니께 보여드리려구요..
근데, 비가 온다고 해서 조금 걱정이 되네요.. ^^;

어쨌든..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이것저것 정리하는데로 활발한 모습으로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댓글을 안달더라도, 댓글에 답이 없다 하더라도 섭섭해하지 마세요~
등록된 RSS는 틈틈이 확인하고 있을겁니다..모니터링은 열심히.. 하하하하~~!! ^^a

시끌시끌한 이 나라가 밤에 편안히 잠들 수 있는 그날을 꿈꿔보며,
내일 아침 일찍 나서야하기에 또 기절하러 가렵니다..
주무시는 분들께서는 행복한 꿈 꾸시고요~ 시내에 계신 분들은 부디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1. wonjakga 2008/06/08 00:35 답글수정삭제

    아.. 기절하러 가신다는 말이 맘아파용 ㅠ 힘내세요 꼬미님~~!

    • kkommy 2008/06/08 14:27 수정삭제

      어젠 정말 완전히 뻗어있었다는 말이 맞는듯.. ^^;
      오늘은 서울 도봉동에서 안성과 안양을 거쳐서 다시 집으로 갔다가 지금은 현재 안양 회사.. ㄷㄷㄷ
      오늘도 열심히 하루는 가네요.. ㅋㅋ

  2. icanfeelyou 2008/06/08 02:20 답글수정삭제

    요즘 다들 바쁘시군요.^-^

  3. 넷물고기 2008/06/08 03:17 답글수정삭제

    기절하러 ... ㅠ_ㅠ 숙면은 무박1일간의 휴가라 생각하시고, 바빠도 휴가를 잘 다녀오세요 (^^)

  4. 필그레이 2008/06/08 14:37 답글수정삭제

    많이 바쁘시군요.쉴때 팍팍 쉬어주세요.^_^ 그래야 또 에너지 업~해서 하루하루 살지요.

    요즘 시끄러운 서울...점점 매너리즘에 빠져가는 모습에 실망도 하게 되고...아무튼 저녁마다 모두들에게는 비장한 하루하루예요.그속에서 잠시잠깐씩 휴식을 즐기고있는 제가 부끄럽다는...ㅜㅠ

    • kkommy 2008/06/08 14:52 수정삭제

      매일 잠들때 사람들이 무사하기를 바라고,
      동참하지 않는 제가 너무 안일하게 느껴지고..
      뭐, 다들 그런 생각이 들지 않나 싶어요.. ^^

      하루하루 각자의 삶에 열심히 살면 되는게 아닐까..그런 생각이.. ㅎㅎ

  5. 필그레이 2008/06/08 14:38 답글수정삭제

    아참.메인사진 너무 멋져요!!!!!!!!!+_+

  6. 제이슨소울 2008/06/09 06:38 답글수정삭제

    꼬미님은 항상 바쁘면서도 뭔가 계획이 잡혀있다는 느낌에
    대단해보이세요~~^^ 힘내세용!

  7. 고기 2008/06/12 04:47 답글수정삭제

    그동안 제 블로그는 잘 와주셨는걸요 ㅠㅠ
    정작 안온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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