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둠스데이 2008/06/21 @ CGV 신도림 with naramee
사실, 강철중을 보기로 했었으나, 전날 먼저 봤다는 남자친구의 고백에 갑자기 선택했다는..-_-a
그런데, 도대체 이 영화.. 무슨 내용인거냐!!!!! -_-+
바이러스가 퍼져서 사람들이 좀비가 된다. 그래서 폐쇄한다.
그런데, 현재 사는 곳에 또 바이러스가 퍼진다. 백신을 찾으러 폐쇄된 곳으로 다시 들어간다..
뭐, 이게 사실상의 스토리..
그런데, 이거 멀쩡한 사람들을 칼로 휙~ 자르질 않나.. 사방팔방 피가 튀기질 않나..
내가 SF 영화를 보고 있는건지, 아니면 호러물이나 고어물을 보고 있는건지..
제정신 아닌 식인족을 보고 있는가 하면, 어느새 중세 시대로 휙~ 배경이 바뀌질 않나..
도대체 주제가 뭐인건지 방향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그래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데?? 응응?? -_-+
이 영화를 다보고 어이없어 하는 내가 어땠냐고 묻는 질문에, 남자친구가 한마디 대답을 해줬다..
"이 영화, 감독이 변태야.."
그래.. 이게 정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