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겟 스마트, 2008/06/21 @ CGV 신도림 스타관 with naramee
사실, 이런 코믹물은 그다지 내가 즐겨찾는 영화는 아니어서 기대반, 의심반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바로 직전에 둠스데이한테 심하게 당해서 제발 이 영화는 재미있기를 바랬다는.. ^^;
그런데, 이거 재미있다..
프라다 이후로 더 예뻐진 헤서웨이를 보는 재미도,
간간히 웃겨주시는 엉뚱한 스티브 카렐도..
긴 러닝타임에도 지루하지 않은 이 느낌.. 오오~ 너무 좋잖아?? +_+
얼마전 '댄 인 러브'에서 처음 본 스티브 카렐.. 거기서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 사람, 앞으로 점점 좋아질 거 같은 느낌이다..
귀여운 인상에 점잖을 것 같으면서도 웃음을 자아내는.. 흐흐흐흐...
그리고, 앤 헤서웨이가 이런 코믹영화에 출연해서 좀 의아했는데, 의외로 배역과 잘 어울렸었다..
막!! 팡팡 터져주는 코믹함은 없지만, 영화 전반에 걸쳐 웃음을 자아내는 영화..
큰 웃음 하나보다는 작은 웃음 여러 개가 있는 영화..
기분이 꿀꿀한 날, 한번 봐 주시면.. 아~~주 좋을것 같다.. +_+/
2008/04/10 - [Review] - 댄 인 러브 (Dan In Real Life,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