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핫요가를 시작했다..
수요일 ..
아침엔 개운한 컨디션 유지..
점심땐 점점 무거워지는 몸뚱아리를 느끼며 오늘 꼬옥 운동하러 가야지 맘을 먹다..
그러나, 갑작스런 출장으로 고창으로 납치.. ㄷㄷ
결국 저녁을 두번먹고, 약간(?)의 음주섭취..
다이어트는 개뿔.. -_-;;;;
목요일 ..
팅팅부은 몸과 눈으로 일어나 거울보고 놀램..
아침부터 조개 칼국수.. 근처에 문열어놓은 식당이 없었음.. 그나마 열어놓은곳은 밥이 없;;;;;;
땡볕에 긴팔과 청바지를 입고, 땀 삐질삐질.. 여기저기 당기는 몸뚱아리를 끌고 돌아댕김..
점심시간..모래알같은 밥을 결국 2/3나 남겨놓고 거의 탈진..
"집에 가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
다행이 집으로는 돌아왔고, 저녁은 패스하고..미친듯이 고창에서 서울로 질주..
간신히 요가 수업시간전에 도착.. 정신없이 쭉쭉~
온몸을 땀으로 적시고, 집에서 씻으니 개운개운~ 잘했다고 혼자서 칭찬..
오랜만에 중간계 여행.. 이때까진 룰루랄라~
금요일..
아침에 몸이 바닥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음..
숨쉬기도, 말하기도, 팔도, 다리도 제각각 돌아다님..
전철,버스에서 시체놀이..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 붙어있으나, 온몸이 비명중..
오랜만에 몸무게를 재봤더니 2키로가 불어나 있는걸 확인하고 극심한 좌절중..ㅜㅜ
토요일..
회사 과장님 두분이 돌잔치를 같은 시간에 회사 근처에서 하신다고 하셨음..
내몸이 내몸이 아닌지라, 완전 고민중.. ㅠㅠ(왕복 네시간은 나에게 너무 힘겹단 말이지.. ㄷㄷㄷㄷ)
가긴 가야겠고, 마음은 이미 이불속..-_-;;
지금 이시간..
나는 집에 가고 싶다.. -_-;;;;
땡퇴하고 집에 가는 길, 아마 자리도 없을텐데 배 나온김에 노약자석에서 임산부인척 연기라도 해볼까.. ㅠㅠ
나는 이미 할머니와 외국인의 양보로 임산부가 된적도 있었으니..-_-;;
뭐, 마음은 굴뚝같다는거다..
그나저나 새로운 에디터.. 넓긴 넓다.. -_-;;
-

-
-

-
-
넷물고기 2008/08/30 20:37 답글수정삭제저도 다이어트는 개뿔 ., 정말 싫습니다 제가,, ㅠ_ㅠ 배나온걸 임산부로 연기할만큼 연기력이 풍부(?) 하다면, 좀 문제일텐데 말이죠 ㅠ
-
-

-
-

-
-
케로베로스826 2008/08/31 01:04 답글수정삭제운동 시작한지 일주일~ ^^
바쁜데 운동하기가 쉽잖은데.. 힘들어도 조금씩 익숙해지면 피로도 조금씩 빠질것 같아요~
kkommy님 힘내세요~ ^^-
kkommy 2008/08/31 18:48 수정삭제맞는 말인거 같아요~
가기전엔 정말 너무 힘든데, 땀 쫙 빼가며 운동하고나면 어찌나 개운한지..
완전 캐중독~ ㅋㅋㅋ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

-
kkommy 2008/09/02 22:38 수정삭제삐질삐질 정도가 아니라 주르륵입니다.. ^^;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올때는 위에 긴 면잠바를 입고 오는데요..
이 녀석도 땀에 흠뻑 젖어서.. ㄷㄷㄷ
매일 빨래가 쌓여가는 요즘입니다.. ㅋㅋㅋ
미솔이에게 가르쳐준 핫핫핫!!!
그거 동영상으로 올려보심이.. ㅋㅋ
-
트랙백 주소 :: http://kkommy.com/1170256478/track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