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입에 쏙~ 작은 식빵?? 치즈를 품은 치즈롤, 달콤하고 고소한 초코칩 쿠키.. ^^

드디어 내일..아니 이제 오늘이군요.. ^^;
호박언니 엠티가 있는 날입니다.. 어찌나 기다렸었던지요.. 지금 막 두근두근 설레이고 있습니다.. ㅋㅋ

내일은 저희 어머니도 동창회로 포항에 가시는 날이에요~
서울에서 같이 먼 길을 출발하실 친구분들과 드시겠다고, 저에게 빵을 주문하셨답니다..
얼마전에 제빵기를 산 관계로 쉽게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계시거든요.. ㅠㅠ

오늘 오후부터 내내 오븐하고 제빵기랑 붙어 있었더니 온몸에 땀이.. ㄷㄷ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내려다보니, 허리가 뽀사질것 같군요..

메뉴는 며칠 전 만들었던 햄롤과 조금 변형을 줘서 치즈를 넣어본 치즈롤..
단것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호두와 초코칩을 듬뿍 넣은 초코칩 쿠키..
그리고 입안을 좀 정화시켜줄 식빵 반죽을 작게 쪼게서 만든 음.. 한입식빵??이라고 할까요??

모든 계량분을 기준분량 4배로 했더니, 반죽 만드는 시간보다 굽는 시간이.. ㄷㄷ
이제사 모든게 좀 정리되고, 땀범벅을 해가지고 여기 앉아있습니다..

명이님은 미리 먼저가셔서 호박 언니를 도와주고 있을테고요~
일찍가서 호박 언니와 박하 오라버니, 명이에게 빵 배달을 하려고 해요.. ㅎㅎ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맛있게 드셔주었으면 좋겠다능.. ^^

원래 빵과 맛탕을 가져가기로 호박 언니에게 살짜쿵 이야기 했었는데요..
빵과 고구마 맛탕을 교환하시기로 하셨던, 엄마의 배신으로.. 맛탕은 가져갈수가 없게 되었다는.. ㅠㅠ

이제 한 푹자고~ 엠티가서 잘 놀다 오겠습니다.. ^-^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따뜻한 햇살, 뜨거운 오븐 그리고 빵굽는 여자]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1. freesia 2008/11/15 01:06 답글수정삭제

    티스토리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습니다. 야밤에 식욕을 자극하는 사진들입니다ㅠㅠ

    • kkommy 2008/11/17 08:58 수정삭제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식욕을 자극하려고 했던건 아니었는데, 본의아니게 그렇게 되었나봐요.. ^^;;;

  2. 비프리박 2008/11/15 02:27 답글수정삭제

    하악~! 넘 먹고 싶습네당...! ㅜ.ㅜ

  3. 곰탱이 루인 2008/11/15 04:33 답글수정삭제

    꼬미님....제가 맛 볼 건 좀 남겨주시라는....같이 가고 싶은데 조금 일찍 가시네요...ㅋㅋㅋ

  4. 빨간여우 2008/11/15 12:03 답글수정삭제

    꼬미님도 가시는군요.
    즐거운 엠티가 되겠죠...넘 부러버요...^^

  5. capella 2008/11/15 15:42 답글수정삭제

    와~ 어쩜 저렇게 맛있게 생겼을까요! 주말마다 파티쉐가 되시는군요 ~ 엠티잘다녀오세요!

  6. Deborah 2008/11/15 19:05 답글수정삭제

    엠티 잘 다녀오세요. 저도 가고 싶은데 너무 먼 곳에 있군요.

    • kkommy 2008/11/17 09:00 수정삭제

      잘 먹고, 잘 놀고, 잘 떠들다가 돌아왔습니다~ ^^
      데보라님도 함께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ㅠㅠ
      너무 멀리 사셔서 오시라고 떼쓰지도 못하고~ ㅜㅜ

    • Deborah 2008/11/17 21:21 수정삭제

      꼬미님.. 저도 정말 가고 싶었는데.. 먼 곳에 사는 사정상 참여는 못하고 그냥 응원만 하고 있었네요.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제가 다 기뻐요.^^ 후기도 한 번 올려 주세요. 궁금해요. 오프라인이 어떤지도 알고 싶고요.

    • 명이 2008/11/18 12:44 수정삭제

      후기는 제가 ㄷㄷ;;

  7. 제이슨소울 2008/11/16 03:28 답글수정삭제

    잘다녀오세요~ 저는 일욜에 일이 생겨서 못가게됐지만
    이 빵! 만큼은 정말 탐나네요......ㅠ.ㅠ

  8. 넷물고기 2008/11/16 18:30 답글수정삭제

    다른것보다, 초코칩쿠키 ... 먹고잡네요. 아흑

  9. Kane(케인) 2008/11/16 22:16 답글수정삭제

    맛나게 생겼네요...한입 먹고 싶어요...

  10. 곰탱이 루인 2008/11/17 09:11 답글수정삭제

    어깨엔 곰 한마리가...발에는 우리 강쥐가 매달려있네요..어제 집에 오자마자 잘려고 햇더니 강쥐가 잠을 못 자게했더라는..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kkommy 2008/11/17 12:05 수정삭제

      어께에도 머리에도 목에도 다리에도 몸 몸에 앵긴 곰들이.. ㅠㅠ
      저희집 강쥐는 그날 아침에 들어갔더니,
      나도 늦고, 엄마도 놀러가셔서 안 오셨다구 마구 이르더라는.. ㄷㄷㄷㄷ
      갑자기 너무 추워졌는데, 곰탱이 루인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11. 2008/11/17 11:02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12. 시네마천국 2008/11/17 13:08 답글수정삭제

    이번엔 다행히 점심 먹고 봤습니다~ㅎㅎ

  13. SUNNY 2008/11/17 14:36 답글수정삭제

    밤에 꼬미님 블로그에 안들어오겠단 다짐을 잊어버리고 또 밤에 들어왔습니다... 에잇.

  14. 임자언니 2008/11/17 20:20 답글수정삭제

    초코칩쿠키가 넘 맛있었어욤 >,<
    내가 살면서 먹어본것중에서 젤루다가 맛있었어욤 >,<
    앞으로 죽어라 생각날꼬에요
    집에오면서 제과점에서 한봉 사왔는데 절대 그맛이 안난다눈 ㅠㅠ

  15. 옴팡신기 2008/11/18 01:43 답글수정삭제

    첫번째 빵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용??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16. 오픈양 2008/11/18 08:53 답글수정삭제

    꼬미님~~~ 반가워요^^ 초코칩쿠기 먹다 죽을뻔ㅋㅋㅋ
    이정도로 맛있다는 표현아시죠.
    자주 자주 놀려올께요.. 에취 감기조심하세요

    • kkommy 2008/11/18 09:21 수정삭제

      헉.. 재채기하시고서 감기조심.. ㄷㄷㄷ
      이미 걸린거 같습니다.. ㅠㅠ
      막 얼굴 띵띵붓고, 벌겋고, 눈은 게슴츠레, 콧물찍~ 에치에치.. ㅠㅠ

  17. 2008/11/18 11:00 답글수정삭제

    아.. 저 쿠키의 맛은 잊을수가 없드라능!!!!!!!!!!!!!!!!
    그때 엄청 피곤이 몰려들었었는데.. 쿠키먹으니까 거짓말처럼 눈 말똥 말똥! ㅎㅎ
    귀여운 빵도 넘 맛났고요~ 헤헷.. 그날 잘 들어가셨죵? ^^
    이제야 정신 차리고 찾아뵙고있어여 ^^ 히힛
    아푸지 말공~ 담에 또 만나욧!! 중랑천에서? 히히

  18. 명이 2008/11/18 12:43 답글수정삭제

    하악하악, 나 혼자 한봉투 다 먹어버렸다는 그 전설의 쿠키닷!!
    언니 쿠키 완전 ㅋㅇㅉ!!!! 완전 ㅋㅇㅉ!!!! 나 꼬미언니랑 결혼할랫!!!! 막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성연씨 2008/11/19 16:42 답글수정삭제

    반가운사람들이랑 맛있는음식! 아으~ 부럽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얼굴좀 봐야겠어요~...(요즘 거의...동굴속 곰처럼..은둔생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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