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입에 쏙~ 작은 식빵?? 치즈를 품은 치즈롤, 달콤하고 고소한 초코칩 쿠키.. ^^
호박언니 엠티가 있는 날입니다.. 어찌나 기다렸었던지요.. 지금 막 두근두근 설레이고 있습니다.. ㅋㅋ
내일은 저희 어머니도 동창회로 포항에 가시는 날이에요~
서울에서 같이 먼 길을 출발하실 친구분들과 드시겠다고, 저에게 빵을 주문하셨답니다..
얼마전에 제빵기를 산 관계로 쉽게 쉽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계시거든요.. ㅠㅠ
오늘 오후부터 내내 오븐하고 제빵기랑 붙어 있었더니 온몸에 땀이.. ㄷㄷ
한번에 많은 양을 만들어 내려다보니, 허리가 뽀사질것 같군요..
메뉴는 며칠 전 만들었던 햄롤과 조금 변형을 줘서 치즈를 넣어본 치즈롤..
단것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호두와 초코칩을 듬뿍 넣은 초코칩 쿠키..
그리고 입안을 좀 정화시켜줄 식빵 반죽을 작게 쪼게서 만든 음.. 한입식빵??이라고 할까요??
모든 계량분을 기준분량 4배로 했더니, 반죽 만드는 시간보다 굽는 시간이.. ㄷㄷ
이제사 모든게 좀 정리되고, 땀범벅을 해가지고 여기 앉아있습니다..
명이님은 미리 먼저가셔서 호박 언니를 도와주고 있을테고요~
전 좀 일찍가서 호박 언니와 박하 오라버니, 명이에게 빵 배달을 하려고 해요.. ㅎㅎ
많은 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맛있게 드셔주었으면 좋겠다능.. ^^
원래 빵과 맛탕을 가져가기로 호박 언니에게 살짜쿵 이야기 했었는데요..
빵과 고구마 맛탕을 교환하시기로 하셨던, 엄마의 배신으로.. 맛탕은 가져갈수가 없게 되었다는.. ㅠㅠ
이제 한 숨 푹자고~ 엠티가서 잘 놀다 오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