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데이를 맞이하야 나온 두산 야구모자~ ^^

지난 4월 30일, 첫번째 퀸즈데이..
남자친구와 남자친구 여동생과 함께 핑크곰들 구경다녀왔습니다..
한~참 전부터 예매하고 기대하고 기다려왔던 야구장 나들이.. ㅎㅎㅎ

꽃현수군의 팬 서비스의 이 누나의 동공은 커지고 가슴은 설레고~
타석에 나와서 엉덩이를 뱅글뱅글 돌릴때 어찌나 귀여운지.. ㄷㄷㄷ
팬들을 너무 의식해서인지 초반 현수는 그냥 나락으로.. 
9회말 솔로 홈런은 스포트 라이트.. -_-;;

경기는 졌지만 그래도 즐거운 야구장 나들이..
제작년 첫 야구장 나들이도 SK전, 그리고 역전패.. 쩝.. 나의 첫 스타트는 어째서 이렇게.. OTL...

게임이 끝나고 어린이날 가겠노라 맘먹었지만, 어린이날은 어린이들에게 양보..
그러나 처절한 패배.. ㅠㅠ
돌아오는 7일이 아마도 두번째 퀸즈데이.. -_-;;

분홍 유니폼의 핑크곰들 너무너무 귀여운데, 무슨 데이에는 힘을 못쓰는 우리 곰돌이들.. 흑흑..
그래도 좋은걸 어떻하냐는~ ㅋㅋㅋ





분홍색 D 마크가 어찌나 이쁘던지.. 마음에 들어서 후다다닥 매장으로 갔더니..
그 많은 MLB 매장을 뒤지고, 모자 매장을 뒤져도 내 머리에 맞는 사이즈가 없었는데, DP된 모자가.. 덜컥.. 딱 맞는.. ㅎㅎㅎㅎ
깊이도 얕아서 귀가 눌리지 않고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서 확 지른 충동구매.. -_-;;;;;;;;
딱 맞는 모자 하나 없어서 불쌍했던 나였는데, 보기만해도 막 흡족하고 기분 좋고.. ^---------^v

긴 연휴를 보내고나니 정신줄은 저만치..
그래도 3일 일하고 2일 쉰다는 위로감이 막 다가오고..
뭐라고 적은건지 횡설수설하는 간만에 쓰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ㅎㅎㅎㅎ

  1. 제이유 2009/05/06 15:26 답글수정삭제

    저도 기사를 통해서 봤어요.
    핑크라고 해도 제가 생각했던 완전 핑크는 아닌지라 괜찮은데요? ^^

    • kkommy 2009/05/06 15:42 수정삭제

      완전 핑크 모자도 있더라는.. ㄷㄷㄷㄷ
      살짜기 저런 핑크는 감질맛나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근데 선수들이 꽤 쑥스러워하는거 있죠..

      저날 SK선수들이 핑크곰이라도 놀려서 진거 아닐까.. 혼자 상상했다지요.. ㅠㅠ

  2. 옴팡신기 2009/05/06 15:57 답글수정삭제

    모자 이쁘네요~ ㅎ

    두산, 엘지, 롯데는 이런 마케팅 잘하는데
    기아는 하다못해 유니폼 하나 안팔고 있으니 진짜 야구를 하겠다는건지

    20년 응원한 타이거즈를 버리고 두산으로 넘어가버려야되나 ㅎ

  3. 아빠 대빵이 2009/05/06 16:19 답글수정삭제

    오.... 야구장 갔어???
    난 야구 구경 간지가 백만년..
    모자 이뿌다...
    와줘서 고마웡.. ㅎㅎ

  4. Yasu 2009/05/06 17:24 답글수정삭제

    아.. 저도 올해는 야구장 꼭 갈렵니다..

  5. 소심한우주인 2009/05/06 17:41 답글수정삭제

    야구 구경 하고 오셨군요...^^
    저도 두산 팬인데...ㅋㅋ

  6. petite 2009/05/06 19:34 답글수정삭제

    우왕~~ 오랜만에 야구장에서 재밌었겠당..
    그러게 저 분홍 이쁘자나~~~~~~~~!!!!!
    ㅎㅎ

  7. 돌이아빠 2009/05/06 20:01 답글수정삭제

    야구! 구경하고 오셨구만요~ 두산 팬이신가봐요?

  8. 해피아름드리 2009/05/06 22:24 답글수정삭제

    난 야구땜시 속상하해여^^
    꼴찌~!!!
    그래도 언젠가 잠실 가야지용~~ㅎㅎ

  9. 이름이동기 2009/05/07 09:43 답글수정삭제

    오 ~ 모자 이뻐요 ~ ㅎㅎㅎㅎㅎㅎ

  10. 시네마천국 2009/05/07 11:37 답글수정삭제

    앗!!! 두산팬이셨군여~~ㅎㅎ

    전 개인적으로 서울 경기는 엘쥐를 응원...뚱산은 싫어한다죠~ <--- 이러다 테러 당할려나???

    우리 나라도 핑크를 내놓기 시작했다는건 참 좋은 일이긴 합니다! 여성팬들을 더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인 듯 하거든여~ 메이저리그에선 핑크 방망이도 판매하는데...그거 보면서 부럽 부럽~~ 막 이랬더랬죠~ㅎㅎ

    • kkommy 2009/05/07 13:00 수정삭제

      헉.. 테러할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핑크를 내놓은 두산이 그날 관중석이 꽈악.. 평일인데도 말예요..
      일단 첫번째 마케팅은 성공이었던거 같아요..

      관중의 대부분이 여자였으니.. ㅎㅎㅎㅎㅎ

  11. Meriel♡ 2009/05/07 12:07 답글수정삭제

    아 저 분홍생 왠지 이쁜데요!!
    전 엘지 응원하긴 하지만요~
    껄껄 요즘은 그냥 구분없이 봐요~~ 아 야구장 재밌으셨겠다-_ㅠ!

  12. 2009/05/07 18:45 답글수정삭제

    누나 갔다고 해서 실시간으로 보고 있었는데, 지고 있어서 안타까웠다능...ㅎㅎ
    그래도 현수가 한방 때려줘서.. 방방 뛰고 있겠구나 했다능..ㅎㅎ
    그나저나 어린이날도 그렇고... 진짜 무슨 날에 힘 못쓰는거 아녀..=0=

  13. 대따오 2009/05/11 13:40 답글수정삭제

    앗..두산팬이시군요.
    전..예전엔 삼성팬이었는데.. 요즘은 야구라면.. 치가 떨립니다.
    아가랑 채널 싸움을 하는.. 애 아빠때문에.. 질렸어요.

  14. MISOLPA 2009/05/22 23:57 답글수정삭제

    제이름이 현수인데..
    물론 꽃하곤 거리가 멀지만요.. 하하..
    근데 퀸즈데이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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