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2(2009, Night at the Museum 2 : Battle of the Smithson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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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1편에 대한 기억이 아직 내 머리 속에 남아있다..
박물관의 모든 전시물이 밤이면 살아난다는 이야기..
생각도 안하고, 기대도 안하고 봤던 그 영화를 보고 나는 한참을 웃었더랬다..
요즘 들어서 기운도 없고 괜히 한숨만 나오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잠깐이라도 기분이 나아질라고 하면 다시금 우울해진다..
이젠 뭐 딱히 이유를 모르겠다고 할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가볍게 기분전환용 영화를 찾다가 발견한 이 녀석..
조금 피곤한 몸 상태를 감수하고서라도 나는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컷던걸까..
아님 1편에서의 스토리를 알고 있었던것이 이유였을까..
되살아난 전시물들이 좀 더 추가되고 나름의 이야기가 조금은 추가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음.. 역시 모든 영화에 법칙을 그대로 따르는 것인지, 속편은 속편일 뿐인건가보다..
그래도..
시국도 어수선하고, 머리속도 복잡하고, 뭔가 특별히 웃을 일이 없다면..
7급 공무원도 김씨 표류기도 보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는다면..
팝콘을 입에 넣고 바삭거리며, 콜라도 홀짝거려가며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이 영화가 제격이지 않을까 싶다..
영화가 끝나고 늦은 밤 집에서 잠이 들기전,
남자친구와 전화로 이야기를 한다..
나는 오늘 꿈에서 박물관을 헤메고 다닐꺼야.. 분수대 아래로 찾아와..라고.. ㅋㅋㅋㅋ
우린 좀 유치할 땐 무섭게 유치하다.. ^^;;
언젠간 나도 2편의 영화 배경이 된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돌아다녀보고 싶다..
그나저나 저 아가씨.. 뒤태하난 정말 므흣하더라는.. 후후후후.. ^-^;;;;;;;;;
우린 좀 유치할 땐 무섭게 유치하다.. ^^;;
언젠간 나도 2편의 영화 배경이 된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돌아다녀보고 싶다..
그나저나 저 아가씨.. 뒤태하난 정말 므흣하더라는.. 후후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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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화보러 갔다가 장영란을 만났다..
연예인을 보는게 나는 쉬운일이 아니라서 신기해서 자꾸 쳐다봤는데,
역시.. 연예인은 뭘 입어도 알아볼 수 있는겐가.. 눈은 참~이쁘더라는..
조금만 용기가 있었으면, 나도 텔레비전에서 보는 것 처럼 사인해 달라고 했을텐데.. 쩝.. -_-;;
특별히 좋아하는 연예인은 아니지만 매력적이고 이쁜 눈이 꽤 마음에 드는 분인데 말이지..
다시금 생각해보니 좀 아쉽다.. 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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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꼬미님은 자신의 매력을 모르는게 큰 단점 입니다...ㅠㅠ
헛헛헛헛.. 왜 이러세요~ ^^;;;;;
크크......
속편에서 더 큰 재미를 얻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죠. ^^;
처음이란 그 특별함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출연 배우 아가씨의 뒤태가 므훗하다니...
음...
현장매표소보다 예매를 해서 보는게 좋겠죠? (웃으시라고 남긴 댓글인거 아시죠? ㅡㅡ+)
현장 매표소보다 예매..?? 응?????????
출연 배우 아가씨의 뒤태가 탱탱하시 므흣했습니다..
보는 내내 눈길이 그쪽으로.. -_-;;
응? 이것이 2편이 나왔군요.
인용: "그나저나 저 아가씨.. 뒤태하난 정말 므흣하더라는.. 후후후후.. ^-^;;;;;;;;;"
이 말 때문에라도 한번 봐야겠군요 ㅡ_ㅡ;
으흐흐흐흐흐...
뒤태에 낚이시는건가요~ ^^;;;;
1편은 재밌게 봤었는데 2편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애들은 많지 않던가요? 1편 볼때 애들이 넘 시끄러워서 ㄱ-
제가 간 시간이 저녁 9시였다보니, 아이들은 거의 없었답니다.. ^^;;;;;
지난주엔 극장을 못가서...ㅠㅠ
요즘 전 간간히 극장엘.. ㅠㅠ
이번주에 거북이가 보고싶은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