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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의 생각
Tracked from kkommy's me2DAY 2009/06/10 14:18릴레이 : 독서론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바람의 노래님이 숙제를 주시더니, 연이어서 모노피스님께서 저에게 바통을 당첨시켜주셨습니다.. 한번에 두분에게 바통을 받았더니 막 꼭 해야할거 같고.. ㄷㄷㄷㄷ 그래도 질문이 좀 가벼운 느낌이 들어서 잽싸게 숙제 해치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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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맑은독백 2009/06/10 14:39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교류하며 한없는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성격상 전 두루두루 원만하게 넓은 인간관계 스펙트럼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호불호가 분명하기에 좁지만, 깊은 관계를 유지하려 합니다. 이런 맥락은 블로그에서도 뚜렷하게 새겨집니다. 느낌이 통하는 블로그, 생각이 다르고, 주장이 다르더라도 어떻게든 아니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블로그들이 있습니다. 좀더 상세히 이야기 한다면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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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풍선기린 2009/06/10 14:51 답글수정삭제큰 틀에서 보면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저는 책과 나 혹은 나와 세계를 소통하게 하는 도구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바톤을 두 개나
꿀꺽~ 해버리시다니... ㅠ.ㅠ
하지만, 릴레이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꼬미 2009/06/10 16:22 수정삭제독서가 주는 즐거움의 큰틀은 어느정도 비슷한가봅니다..
책은 경험에서 이루어진다..또는 책으로 간접경험을 한다..라고 어렷을적부터 배운 학습효과가 아닌가..하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
꿀꺽하려던 바통은 다시 이어가기로 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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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고무풍선기린의 Contraposto 2009/06/10 14:51Inuit 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습니다 . 그 릴레이가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님께 이어졌고, buckshot님께서는 릴레이 주자로 저와 에고이즘님 (http://ddinne.net) 정해 주셨습니다. 릴레이의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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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위대한 지혜를 지향하는 시답잖은 지식과 개똥철학 2009/06/10 14:59사실 Inuit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포스트를 봤는데 김치국 마시고 바통오면 어쩌지 orz 하고 있었는데 고무풍선기린님이 바통을 넘겨주셨습니다. 아잌후 전 시청각 자극을 주로 즐기고 필요하면 검색해서 찾아읽고 검색해서 찾아읽고 하는 스타일이라 최근들어서는 진득하게 책을 읽은 적이 별로 없어요. 독서를 좋아한다기보다 '읽기'를 좋아합니다. 일단 고무풍선기린님의 블로그에서 릴레이 관련 Copy & Paste.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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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ori 2009/06/10 15:05 답글수정삭제안녕하세요 꼬미님 릴레이 타고 왔습니다.
거울을 자주 보면 미인된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꼬미님은 미인입니다. ~! ^^v-
꼬미 2009/06/10 16:23 수정삭제거울은 자주보면 미인된다.. ㅎㅎㅎㅎㅎ
아침에 한번 집에서 나오기전에만 거울을 보는 편인데,
앞으로 더 열심히 봐야겠습니다.. ^^
와주셔서 반가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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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벼리지기의 場 2009/06/10 15:06아~ 바톤 릴레이 이건 뭔가요 어찌할까님에게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 나의 독서론 솔직히 독서가 경제관련, 도면, 기술서적, 규정집 이렇게 말한다면 거의 없다고 봐도 해야 되는데... 어찌할가님이 저를 과대평가해 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이 릴레이를 이어 갑니다. 릴레이는 Inuit님이 시작하셔서 buckshot (http://read-lead.com/blog) 고무풍선기린님 (http://withthink.textcube.com/)과 류한석님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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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독서론
Tracked from 바람을 노래하며 2009/06/10 16:23 -
바람의노래 2009/06/10 16:30 답글수정삭제"거울...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인지 말해다오" -XXX 동화 中에서-
정말 독서에 관한 생각은 표현이 달라서 그렇지 모두들 비슷비슷하게 말씀들하시는군요
p.s. 아.. 이미지로 올려놓으니 트래백이 아주.. 이상하군요.. 다음부터는 글도 좀 넣어둬야지 >_<-
꼬미 2009/06/10 16:35 수정삭제흐흐흐흐.. 이미지만 있으니깐 뭐가 왔는지 알수가 없더라구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게 사람마다 달라서 릴레이가 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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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재호와 히토미의 기록 2009/06/10 20:03릴레이는 항상 즐거운것 같습니다. 모르던 분들도 알게 되고... 무엇보다 포스팅 할 거리가 생기니깐 말이예요^^;;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을 거치고, 꼬미님을 거쳐서!!(감사합니다!!ㅎㅎ) 저한테 까지 왔네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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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0 20:19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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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2009/06/10 21:20 답글수정삭제다른 분들의 글을 계속 읽어오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독서 하나 가지고도 사람들의 생각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정말 열이면 열 다 생각이 다르다니까요. :-)
경험을 비추는 거울, 얼굴을 비추는 거울보다 훠어어얼씬 커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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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thoughts.mooo 2009/06/10 21:20어렵다. 뭔가에 대해 정의를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것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엘군님께서 나에게 넘기셨다. 미워! 이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처음 시작하셨다. Inuit님의 블로그를 구독하고 있었기 때문에 Inuit님께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하셨을 때, "저 릴레이를 따라가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어보면 참 재미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그게 나한테까지 이어질 줄이야. 엘군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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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 독서론
Tracked from 기적을 일으켜라 2009/06/10 22:00꼬미님의 블로그에서 냅따 가져왔다...ㅎㅎ 규칙입니다. 1. 독서란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1. 독서란 [여행]이다. 어려서부터는 책 읽는 것을 싫어했다. 밖에서 뛰어 노는 걸 더 좋아했으니까. 학교를 들어가면서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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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Oddly Enough 2009/06/10 22:37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이 릴레이 주제는 처음 시작하신 inuit 님 블로그에서 접했습니다. 늘 느꼈지만, "참 책을 좋아하시는 분이구나."하고 잊어버렸는데 어젯밤 갑자기 '누나'와 mooo 님이 제게 이 릴레이를 들이미시는 겁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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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10 23:47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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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it 2009/06/10 23:50 답글수정삭제역시 꼬미님 인기는 북한의 핵보다 더 폭발적인듯.. ^^
거울로 잘 비추고, 마음을 단정하고 정갈히 하면 참 갈수록 멋진 사람이 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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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김형규의 상자밖에서 살기 2009/06/11 07:04아직은 초보 블로거인지라, 사실은 받고도 이해를 하는 데에 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좀 개념 잡고 독서론 릴레이에 참여해 봅니다. 이 독서론 릴레이는 아래와 같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을 거치고, 바람의 노래님과 모노피스님께 갔는데 이 두 분이 동시에 꼬미님께 드린 후, 저에게 왔습니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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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영민C 2009/06/11 10:26정말 정말 오랜만에 바통 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자주 놀러와 주시는 "Jaeho Choi"님으로부터 받은 것인데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거두절미 하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독서란 [내 머릿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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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피스 2009/06/11 11:48 답글수정삭제하하하...죄송합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얼굴 본 적 있는 분이라..ㅜ.ㅜ
무례했다면 맛있는거 사주세요..ㅎㅎ
글 잘봤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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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사진 위를 걷다. 2009/06/11 11:49바통 릴레이~~ 생각 해 보니 저에게 이런 시간을 선물 해 주신 분이 전무했던 것과 함께..얼마만인지 생각을 해보니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 그만큼 참여가 저조했다는 반증이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사실 몇 번 참여는 했지만 큰 재미를 못 느끼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이번은 정말 재밌네요. 다른 분들과 관심사인 책과 서평,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 행복한 일입니다. 마치 한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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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
Tracked from 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2009/06/11 23:55김형규 2009/06/11 10:06 답글수정삭제 꼬날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혹시 독서론 릴레이 바통을 받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http://www.hyungkyu.com/entry/독서론-릴레이 왠지 바통을 넘겨 드리고 싶어서요 :) [비밀댓글] 오늘 아침 방명록에서 발견한 김형규님의 글 .. 네~ 저는 이 릴레이의 바톤을 김형규님에게서 이어 받았습니다. 바로 며칠 전에 서로 알게된 블로그 이웃이지만, 함께 아는 분이 있어서인지 왠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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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 책을 읽어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Tracked from BKLove Blog 2009/06/12 15:48다른 것과 달리, 책 읽는건 자랑하기 좀 뻘쭘한 주제입니다. 윤호님처럼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그런데 소변보면서? 넵?), 중학교에 들어서면서는 거의 책을 손에 달고...까지 아니고, 꽤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고3인데도 수업시간 내내, 그게 수학수업이든 영어수업이든 국어수업이든 뒷자리에서 책을 읽었습니다. 교과서 뒤에 숨겨놓고 말이죠. 지금 생각하면 그게 성적이 안좋을 수 밖에 없는 주요 원인이였지만, 그럼에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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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 유저스토리북
Tracked from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2009/06/12 17:34내 기억 속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햇볕이 내려쬐는 창가에 앉아 "무려" 세계문학전집 (보통은 클래시컬한 고급 인테리어로 사용되지요 ㅎ) 을 읽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나 보기가 좋았나봅니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돈이 생기는 족족 책 사기에 바빴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동생의 새우깡 심부름을 하고 다녔으니까요. (겨울에는 귤 심부름을 했습니다.)고등학교까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시골이라 화장실이 별관? 으로 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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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개발새발 써진 과학공책 2009/06/12 18:23이 글은 mahabanya 님께 받은 릴레이입니다. 릴레이 형식은 비교적 간단해 보이지만.... 또한 쉽지 않은 내용이기도 합니다. 독서론은 각자의 주관이 뚜렷한 편입니다. 최근에는 친구와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 대해서 의견차이를 보였고, 상충할 수 없는 간극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군주론』은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책이고, 책 내용만 따지면 3/4 정도 읽었는데, 재미없어서 진도가 제자리여서 악전고투 중입니다. ^^;;; ) Inuit 님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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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하 2009/06/13 13:41 답글수정삭제꼬미님의 "거울'이란 정의에 공감합니다.
이웃지기님들과 후기들을 비교하다 보면, 그런 점들을 많이 느낍니다.
고맙게 읽고 갑니다~~
http://chohamuseum.net/241
http://chohamuseum.net/240
글이 안 엮여져서 따로 주소 남겼습니다.
하나 더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오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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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궁시렁의 독서론
Tracked from Duchy of New Achernar 2009/06/13 04:05이누이트님이 시작하고 마하반야님이 받은 독서론 바통이 눈에 띄었다. 이 블로그의 최고 인기 태그가 책 읽는 지누인만큼, 나도 꼭 해보고 싶은 릴레이였는데 아무나 집어가는 바통이 아니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사람만 바통을 넘겨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바통이라 입맛만 다시고 있었는데, 역시 마하반야님의 알 수 없는 화학반응 때문에 성질이 변한 바통을 누님이 받지 않으려고 현실을 외면하길래 바통 안 가져가면 지구 끝까지 쫓아간다고 했더니(사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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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론에 대해서.
Tracked from 한날의 낙서 2009/06/13 06:090. 간단히 먼저 말하자면 독서는 [삶이며 삶을 좇을 이유이자 근거]이다. 뭔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뭔가를 모른다는 걸 알아가는 과정이다. 그 과정이 좌절이며 나락이기도 하지만, 그 고통과 공포에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 살아있음을 이끌어주는 것이 독서이다. 음. 규칙에 따라 짧은 호흡으로 마무리하자니 영 손맛이 안 산다. 그래서, 밥맛 없어보이는 저런 말을 당당하게 한 이야기를 길게 풀어본다. 난 여러분의 웹브라우저에 생길 스크롤바에 베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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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동시) 나눔 마당'에 동참할 이웃 지기님들의 신청을 기다리며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3 13:37책을 좋아하는 블로거(blogger)라면,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방법의 블로깅(blogging)을 통해 책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만끽하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그런 분들의 대부분은 독서와 블로깅을 통한 "독서후기(book review) 나눔의 문화"에도 동참하고 계실 것입니다. 저도 그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선택해 읽고 그 후기들을 블로그를 통해서 나누는 지금의 독서 문화는 소수의 지극히 개인적인 자아실현이나 자기개발을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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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3 13:38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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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댁 2009/06/14 07:24 답글수정삭제와우~~
맞습니다 맞고요~~~
어쩜 그리 안성마츰 단어를 쏙쏙 집어 내십니까?
정말 거울 맞는 거 같아요.
새로운 경험들을 쌓도 쌓고 하다 보면 그 경험을따랄 이~~~만큼 커버린 내가 나를 보고 있겠군요..^^
잘 지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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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릴레이..독서란 밥태우기다.
Tracked from 토마토새댁네 2009/06/14 07:25토댁이가 늘 즐겨가서 넋두리도 하고, 감탄도 하고, 모르는 거 물어대서 귀찮게 하는 inuit님이 계십니다. 히히 님들 다 아시죵?^^ 그 분께서 독서릴레이를 시작하셨습니다. 근데 릴레이에 바통이 토댁이에게 오지 않은 것 입니다. 그래서 대따, 아니 쪼매 삐칠려고 하는데 "유정식"님꼐서 얼른 불러 주셔서 히히...얼마나 좋던지요.. 딱히 책을 많이 읽는 토댁이도 아니고, 글을 잘 쓰는 토댁이도 아니고...하지만, 블러그를 하면서 여태껏보다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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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웹이 아닌 웹 이야기. 2009/06/14 18:50# 이 릴레이는 Inuit님을 시작으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 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김형규님, 꼬날님, yuno님, BKLove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날님을 거쳐서 온 독서론 릴레이 입니다. 이렇게 Inuit님이 시작하실 때만 해도 제게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영광입니다 ^^. # 어린 시절의 제게 독서란 더 바랄 것 없는 유희였습니다. 배우기도, 꿈꾸기도, 공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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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 무한
Tracked from 무한의 노멀로그 2009/06/15 11:25이 릴레이는 1978년 영국에서 시작되어...는 훼이크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블로거 Inuit님이 발기하시고 (이상한 발기 아님) buckshot님 => 고무풍선기린님 => 류한석님 => mahabaya님 => 어찌할가님 => 벼리지기님 => 바람의 노래님 => 모노피스님 => 꼬미님 => Jaeho Choi님 => youngminc님 => 데굴대굴님 => 한방블르스님 => 필로스님 을 거쳐 변방의 이름없는 나에게까지 도착한 릴레이다. 이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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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되세김질이다.
Tracked from ego+ing 2009/06/16 11:36독서는 [되새김질]이다. 나는 독서를 즐기지 않는다. 내가 독서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독서가 나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이걸 다른 말로는 난독증이라고 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좀 모자라다. 그래서 나는 읽은 책을 보고 또 본다. 입으로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그리고 일단 어렵게 섭취한 정보는 되새김질에 되새김질을 반복한다. 이렇게 가공된 정보는 때로 독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시에, 독선적이라거나, 일반화가 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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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Communication 101 with Andy Shin 2009/06/17 00:56갑자기 미투데이를 통해서 강경은님에게 '나의 독서론' 바통을 받아 달라는 임무를 부여 받고,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면서 이렇게 포스팅 합니다. :) Inuit님이 처음 시작하신 릴레이인데요. 저도 가끔씩 릴레이를 보면서 자극 받던 차에 저에게까지 이런 기회가 오다니 감동입니다. 규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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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엄마품"이다.
Tracked from ** 감성 5℃ (seasonⅡ) ** 2009/06/17 09:29나에게 독서란 [엄마품]이다. 상당히 여러가지 감정이 작용한다. 통용적인 엄마품이란, 따뜻하고 편안한 보금자리.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을 뜻하기도 하지만, 나에게 상당히 엄한 사춘기를 보내게 한 엄마품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채찍질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닥치는대로 읽는편인 (무협지나 추리소설을 제외하고) 나는.. 독서에서 느껴지는 어떤 일정한 감흥이나 자극은 특별히 교훈적인 책을 읽는것보다는 일상적으로 읽고 지나가는 활자들에서 더 많이 생겨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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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 독서란 된장이다.
Tracked from 히로미 이야기 2009/06/17 18:18♥ 독서란 된장이다. "우리집에서 된장을 만드는 과정은 장작불을 지핀 가마솥에서 푹 익힌 콩을 절구에 넣고 쿵덕쿵덕 찧어내어서 반듯한 네모틀 안에 메주콩을 꼭꼭 담아 메주의 단단한 모양을 만들고, 볓짚으로 잘 엮어 매달아 말린후 다시 볏집을 깐 훈훈한 바닥에서 한달 가까이 땀북땀북 메주를 띄워준 다음 뚝뚝 가른 메주에 소금물을 걸러 부어 장을 담그고 참숯과 말린 붉은 고추를 넣어 띄워 다시 한달이 될때쯤 메주를건져 소금을 뿌리고 집간장도 넣어 개어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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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 독서란 연애다
Tracked from 케이프타운에서 2009/06/18 17:26독서란 [연애]다. 책을 통하면 무려 시간과 공간을 초월씩이나 해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가운데 누구는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고, 통하는 것을 발견해서 가슴뛰기도 하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열 받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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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나의 독서론_ 다양성
Tracked from 미술관에 간 날라리 2009/06/18 21:45하늘보며님이 뜬금없는 덧글로 이게 뭔가 의아해했읍니다.그래서 하늘보며님의 포스팅을 보고 구글에서 '독서론' 으로 검색을 해봤죠.참 많은 블로거분들이 릴레이 이어받기가 되어 있더군요.다양한 블로거분들의 주옥같은 다양한 생각들을 알 수가 있었고,또한 기발한 정의에 감탄을 하기도 하였읍니다.요즘 이별의 아픔과 그에 대한 그리움으로 음악만 줄구장창 올리고 있었는데 잠시나마 집 밖을 나와서 세상을 돌아보게 해주신 하늘보며님..고맙습니다.혹시 담에 오실적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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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Groove On Net 2009/06/19 13:11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그저께 받은 바톤을 이제야 적게 되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블로그를 할 여유가 다시 생겨 이렇게 독서릴레이에 참가하게되어 영광입니다.저도 처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올까 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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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란 [멋]이다.
Tracked from 좀비씨 이야기 2009/06/20 15:08Plastic 52: Week 5 ElDave 까칠맨님이 숙제를 던져 주셨군요. inuit님으로부터 시작된 독서론에 관한 블로거들의 릴레이 포스팅이 저에게 까지 왔네요. 이전에도 주제는 다르지만 이런 릴레이를 한 적이 있지요.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3번 글을 올렸었네요. 2009/02/17 - 3가지 질문을 넘겨 받다. 2008/12/27 - 음악 바톤 놀이 37문 37답 2008/01/29 - 절대바톤놀이... '가족' 너무 어려운 데요..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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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와 빌게이츠를 만든 것은 독서였다
Tracked from 탐진강의 함께 사는 세상 이야기 2009/06/20 19:54사실 블로그를 하면서 독서나 책에 대한 글을 써보고자 생각했으나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다른 분들에게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책을 독파하고 이해한 후 다른 분들에게 소개하려면 그 만큼 알고 있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의아니게 독서와 관련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럽게도, 따뜻한 카리스마님으로부터 독서론에 대한 릴레이 마지막 날 주자로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받아 부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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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프리박 2009/06/22 01:50 답글수정삭제꼬미님이 바통을 꿀꺽 하셔도,
다들 바통을 잘 챙겨가십니다. 그쵸?
독서란 게, 그렇죠, 할수록 스스로를 비춰보는 거울같은 것이죠.
직장생활하면서 참 하기 힘든 독서인데...
그래서 늘 마음의 빚입니다. 끄덕끄덕. ^^;
제가 바통 받았을 때 저어기 위에 꼬미님이 있어서 씩 미소를 지었습니다.
저에게 바통을 넘긴 사람이 누구인지 아실 거라 봅니다.
꼬미 과장님이랑^^ 같은 집에서 생활하시는 그분 있죠? 왜. ^^
p.s.
텍스트큐브로 건너오신 건 진작에 알았어요.
티스토리에 계신 많은 분들이 넘어오시고...
다른 곳에 거처하시던 분들도 텍스트큐브로 건너오시고...
그러더라구요. 저에게 살짝 귀띔을 해주시징. ^^
오랜만에 티스토리 꼬미님 집에 들렀다가 알게 되었더랬죠.
그러다가 여기 들러서 기웃거리다가 답글 없이 구경만 한 것이 몇번 되는군요.
흠흠. 답글이 길어지는군요. ^^;;;
날이 많이 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집에 함께 지내는 그분도 잘 챙겨주시길요. ^^
또 놀러옵니다.
이거, 이름 비번 홈피 입력이 귀찮아서^^ 가입을 해야겠습니다. 텍스트큐브에요.
그냥 거점으로라도요. ^^
흠흠. 트랙백 보냅니다. ^^-
꼬미 2009/06/22 09:00 수정삭제꿀꺽한다니깐 반발이 많아서.. ㄷㄷ
소심한 저는 걍 토해냈답니다.. ^-^;;;
그리고, 전 블로그 개편한다면서 텍큐로 이사간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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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 책읽기에 관한 바톤 릴레이^^ ▩
Tracked from 공유와 소통의 산들바람 2009/06/22 01:50그녀와 산책하다 올려다 본 하늘. 아파트가 직선으로 갈라놓은 하늘이 그닥 싫지 않습니다. 2009. 0531. 일.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이다 책읽기에 관한 생각은 나름 좀 해온 편인지라, "나에게 독서란 ○○다"라고 말하려니 동그라미 속에 들어갈 후보들이 많이 지나가는군요. "나에게 독서란 설렘과 흥분이다"라는 말도 강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좀 식상한 면이 있을 거 같아서 일단 고이 접었습니다. ^^ 그래서 공식 추대된 것이 "나에게 독서란 뒷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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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릴레이 – 독서란 [ ]이다.
Tracked from XENOLOGUE 2009/06/23 21:24나에게 독서란 [추억]이다. 개인적으로 감흥이 남는 책은 시간 간격을 두고 다시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게되면, 책속에서 인지하지 못했던 분위기를 새롭게 파악함과 동시에, 그 책을 읽었던 시기에 저의 행동이나 주위 사건들이 함께 떠오르면서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쥬라기 공원’과 ‘개미’를 다시 읽으면 학창시절에 다녔던 사설 도서관의 거들먹 거리는 총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