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은 슝슝슝~ 은주에게로~ +_+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핸디샵 강좌를 듣고 왔다.

한~~참 전에 고양이 카드지갑 강좌를 신청한 뒤 미끌어지고,
그 뒤에 또 미끌어지고, 미끌어지고..
그렇게 계속 반복뒤에 결국 고양이 카드지갑 패키지를 구입했지만, 미완성.. -_-;;

이번달도 연락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고 있던 차에~
반가운 문자가 띠링 온것이다.. ㅎㅎㅎㅎ

올케 생일 선물로 만들어주면 좋아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들러 가서 보니 올케가 좋아하는 온통 보라색.. +_+

만드는 시간도 중간에 틀려서 풀기를 반복하지 않았다면,
재단 시간을 제외하고는 아마도 두시간이면 충분했던거 같다..

한분 한분 일일히 돌봐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넘흐~ 편하고 좋았다는..
그동안 내가 펠트를 희한하게 배워왔었는데, 정식버전으로 제대로 배워온 기분이랄까..?? ^^

다음번에 또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
나는 좀 욕심쟁이.. ^^;;;

.
.
.
부디.. 정말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는데..
많은 것도 못해주고, 항상 마음써주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했는데,
항상 행복하고 밝게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데,
행여나 내가 실수하는 일이 있더라도 모르고 그러는 거니깐 조금은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

생일 축하해 은주야~ 그리고, 고마워~ ^^;;;
  1. 꼬미의 생각

    Tracked from kkommy's me2DAY 2009/06/29 22:56

    핸디샵 강좌, 카드 지갑 만들기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핸디샵 강좌를 듣고 왔다. 한~~참 전에 고양이 카드지갑 강좌를 신청한 뒤 미끌어지고, 그 뒤에 또 미끌어지고, 미끌어지고.. 그렇게 계속 반복뒤에 결국 고양이 카드지갑 패키지를 구입했지만, 미완성.. -_-;;..

  2. 어찌할가 2009/06/29 23:54 답글수정삭제

    오! 손재주가 아주 좋으신데요~~

  3. petite 2009/06/30 00:20 답글수정삭제

    ㅎㅎ 잘만들었네~~넘 이쁘다...보라색 도트도 넘 귀엽고~
    난 그 뒤로 카메라 리뷰한다고 신청 못했었는데..
    또 신청해봐야징...;ㅁ;

  4. 솔이아빠 2009/06/30 07:36 답글수정삭제

    이럴때 보면 천상 여자이지 말입니다. ^^; ㅋㅋㅋ

  5. mooo 2009/06/30 09:22 답글수정삭제

    우와! 멋지다.
    저거 받은 친구분은 행복하시겠어요!!

  6. Joshua.J 2009/06/30 09:50 답글수정삭제

    우앙 이뻐요 +_+

    친구분 좋아하시겠어요~

  7. 히로미 2009/06/30 11:02 답글수정삭제

    아.. 예뻐요 언니~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
    아마 올케님하도 넘넘 행복했을거예요~ 좋겠다~~

  8. 영민C 2009/06/30 11:55 답글수정삭제

    앞으로 머니클립도 가능할까요???

  9. 소중한시간 2009/06/30 12:03 답글수정삭제

    하악~~ 여자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아이템 탄생이네요!!
    능력쟁이 꼬미님!!

  10. 클리티에 2009/06/30 18:56 답글수정삭제

    꼬미님 예전 포스트들 보면서도 알았지만.. 진짜 손재주가 좋으세요..
    하나뿐인 카드지갑.. 탐나네요..

  11. 작은소망 2009/06/30 22:12 답글수정삭제

    정말로 깜찍한 지갑인데요.
    하지만 남자가 들고다니기에는 좀 그렇나요 ㅋㅋㅋ

  12. 소심한우주인 2009/07/01 10:34 답글수정삭제

    역시 손재주가 좋으시네요...
    이런거 만드시는걸 좋아하시니~^^
    전 뭐 만드는거 아주 싫어하는데...ㅋㅋ

  13. 쭌맘 2009/07/01 14:27 답글수정삭제

    손재주 없는 저로서는... 꼬미님처럼 손재주 있는 분들.. 마냥 부러워만 하다 갑니다...
    고마...카드지갑 사러 갈랍니다... 총총총^^:

  14. Mikolev 2009/07/02 04:28 답글수정삭제

    'q'

    완전 산뜻하고 예뻐요!
    올케님께서 분명 꼬미님 마음을 알아주실거에요.

    • 꼬미 2009/07/03 13:04 수정삭제

      하악!! 감사합니다~
      수요일 저녁에 올케 가방에 저녀석이 떡하니 들어있는걸 보고 어찌나 뿌듯하든지. ㅎㅎㅎㅎㅎ

  15. 바람의노래 2009/07/02 07:17 답글수정삭제

    오홍! 직접 만드신것이라구용?
    능력자 꼬미님!

    이쁘게 잘 만드셨습니다.>_<)

  16. 맑은물한동이 2009/07/07 23:34 답글수정삭제

    색깔도 모양도 예뻐요.
    잘 만드셨네요. 올케분은 좋으시겠어요.
    저렇게 손수 만든 생일선물 주는 시누를 둬서... ^^

    저도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거 좋아하는데
    여기로 오고나서는 꿈도 못꾼다는... ㅡ.ㅡ

  17. 호연맘 2009/07/09 18:05 답글수정삭제

    우와 이런 실력까지 있는 줄이야...
    정말 다재다능하세요~~

    지난번에 시누와 함께 나들이나온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 꼬미 2009/07/10 13:06 수정삭제

      올케랑 나들이 다니는게 좀 신기한가봐요~
      알고보면 토댁님도 시누와 같이 오신건데 말이에요~ ^^

      다재다능은 아니고, 전 시키는데로 열심히 바느질만 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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